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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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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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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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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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선포된 말씀) 2018년 5월 13일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이유。

( 엡 6: 1 ~ 4 )



현대는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힘들지만,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더욱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느 70대 노인은 90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요양원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는 분들을 심방하면서, 새로운 가족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저는 자주 하게 됩니다. 교회 옆에 온돌방이 있는 깨끗한 집을 짓고, 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외로운 성도들이
모여 살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자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혈연이 같은 새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영원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소개합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을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 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 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않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가 추위에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고, 손톱이 깍을 수 조차 없게 닳아 문들어져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헌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서...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위한 뒷바라지는 큰 돈을 쓰면서도 부모님을 위해서는 용돈 조금 주는 자녀들이 대부분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1. 부모를 불쌍하게 여기지 말고, ( 공경 )하라. 이것이 옳기 때문이다.



“자녀 된 이 여러분, 주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엡6:1-2)

인간 관계에는 세 가지의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마음은 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Mercy입니다.
나는 팔 다리가 건강한 데, 어느 날 장애를 갖고 불편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봅니다. 안타까워서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두번째 마음은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친구처럼 대하는 관계가 있습니다. 친구 같은 관계가 가장 좋은 관계이고
건강한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도 동등한 관계에서만 꽃피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이 차가 많이 나더라도 부부가 되거나 사랑하는 관계가 되면, 서로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정이 싹트고, 자발적인 애정이 꽃피울 수 있습니다. Friendship입니다.

세번째 마음은 상대방을 높이고 우러르는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을 대할 때 우리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Honor입니다. Respect입니다. “Honor your father and mother.”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지, 부모를 불쌍히 여기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늙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바른 마음 가짐이 아닙니다. 효란 존경하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높이고, 오랜 세월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경입니다.

▶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첫번째 이유는 생명의 소중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생명을 그 부모를 통해서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자식도 없습니다.
나에게 생명이 가장 소중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장 소중한 생명을 하나님은 그 부모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부모의 수고를 통해 그 자식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부모의 사랑과 보호와 수고를 받으면서 자라야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은 관계적 존재입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생후 몇 일, 몇 달이면 독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만은 20여 년이 걸립니다.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두번째 이유는 부모의 내리 사랑 때문입니다.

젊은이에게는 이상은 있지만 경험이 없습니다. 현실은 있지만 과거가 없습니다. 지식은 있지만 지혜가 부족합니다.
화려한 꽃은 있지만 뿌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은 나이 드신 어르신들로부터 그 지혜를 들어야 합니다.
잘 듣는 것이 효도입니다. 수 많은 파도를 이기고 역경을 이겨낸 선장에게는 귀중한 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배워야 합니다.

젊을 때는 내가 겪은 아픔이 나만의 아픔이라고 생각하지만, 연세 드신 분들께 여쭈어 보세요.
이미 그 분들은 다 겪은 아픔입니다. 내가 흘린 눈물은 나만의 고통이라고 여길 지 몰라도,
어르신들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오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귀한 경험을 귀담아 듣는다면,
우리는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이유는
그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때문입니다.

젊을 때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돈 버는 일이 소중하다고 여겨지지만
상실을 경험하고 나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승리나 패배보다 더 소중한 것은 건강입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손해를 입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을 잃고 나면 소용이 없습니다. 가족 관계가 깨지는 것처럼 크나큰 손실은 없습니다.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부모님을 통해서 사랑이 흘러갑니다.

(사례) 보육원에서 자란 남매가 있었습니다. 이 남매는 성장해서 아버지를 찾았고 생존해 계신 아버지를 만났지만,
화상으로 일그러진 모습에 질색하고 다시는 찾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남매는 마지못해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남매는 장례식장에서 화장하지 말아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 들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남매는 화장한 다음 아버지가 생전에 사용하시던 물건들을 태우다가 우연히 한 권의 일기장을 발견합니다.

그 일기장에는 아버지가 화재 때 남매를 구출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아버지는
소방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속으로 뛰어들어 어린 남매를 구하고 아내를 여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런 내용도 남겼습니다. “보고 싶은 내 아이들아,미안하구나.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내가 죽거든 절대
화장은 하지 말아다오. 난 불이 싫단다. 불에 타는 무서운 꿈에 시달리며 30년을 넘게 살았구나.”
두 남매는 후회하며 통곡했지만 아버지는 이미 한 줌의 재가 된 뒤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으면 언젠가 크게 후회합니다.




2. 섭섭한 것은 잊고, ( 수고 )한 것을 기억하라. 이런 자에게 복을 주신다.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엡6:3-4)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어떤 복을 주실까요?
하나님은 두 가지의 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첫째는 하는 일이 잘 되는 복입니다.
여러분, 요즘 하시는 일이 잘 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 공부가 편안하게 잘 될 때가 있습니다. 집중이 잘 되는 것이지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가정에 불화가 있고,
가족끼리 서로 싸운다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 일이 잘 풀리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저에게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나서 모든 일들이 그냥 즐거워지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이 생기자,
전에는 욕심을 품고 하던 일들이 이제는 욕심 없이 그냥 즐겁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서리를 시작했는데, 손님이 많이 와서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가게를 하나 더 늘렸는데,
그 가게도 잘 되어서 돈이 생기자 두 가게를 팔고, 모텔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텔을 하면 모텔이 잘 되더랍니다.
하는 일이 잘 되는 것, 이것은 운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두 번째 복은 장수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부모님을 공경했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효도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오래 사시도록 마음으로 빌고, 도와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제가 스포켄에서 16년 동안 목회하면서 가장 오래 사신 성도님은 하성룡 옹이셨습니다.
신미성권사님의 부친이신데, 99세까지 사시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권사님께서 직접 모시고 사셨습니다.
부모님이 오래 사시는 것이 자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 부모님께 효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음식 한 가지를 만들어도 드시기에 편한 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지요. 창세기에 보면, 요셉이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고,
복을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요셉은 어떻게 부모를 섬겼을까요?
“요셉은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을 이집트 땅에서 살게 하고, 바로가 지시한 대로, 그 땅에서 가장 좋은 곳인
라암세스 지역을 그들의 소유지로 주었다. 요셉은,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과 아버지의 온 집안에,
식구 수에 따라서 먹거리를 대어 주었다.”(창47:11-12)

하나님께 극진한 사랑을 받았던 또 다른 사람은 다윗입니다. 다윗도 부모님이 불안하지 않고
안전한 곳에서 사시도록 늘 마음을 썼습니다.
“다윗은 거기에서 모압의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 주실 때까지, 나의 부모가 이 곳으로 들어와 임금님과 함께 머물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기의 부모를 모압 왕에게 부탁하였다. 다윗이 산성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다윗의 부모는 모압 왕과 함께 살았다.”(삼상22:3-4)

(사례) 어느 아들이 멀리 해외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부모님, 저는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이 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정말 저에게 잘 해주셨습니다. 제가 혹시 앞으로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낳았을 때,
아버지 어머니처럼 내 자녀에게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크게 기뻤습니다. 이것이 효도 아니겠습니까?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며, 지혜로운 자식을 둔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잠23:24-25)

이기적이고 생각이 좁은 사람은 부모에게 섭섭한 일만 기억합니다. 100가지 종류의 수고한 것은 잊어버리고,
한 두 가지 섭섭했던 일만 기억합니다. 효도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을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우리는 봄에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이런 선물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과일이나 열매를 먹을 때마다 이렇게 다양한 과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과 다양한 빛깔의 나무들을 보면서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내 몸이 건강한 것을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저희 부모님은 보약을
많이 해서 먹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어릴 때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었는데,
지금은 추위를 잘 타지 않고 건강한 편입니다. 감사하지요.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라.”(레19:3)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십시오.”
(신27:16)

♡ 예수님은 하나님만 공경한 것이 아니라, 육신의 부모도 공경했습니다. 부모에게 순종했습니다.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면서 지냈다.
예수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눅2:51)

뮈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 중에 심술궂은 사람은 없다.”

빅토르 위고는 “한 훌륭한 어머니는 백 사람의 교사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약 남자라면, 어머니를 공경하고,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자녀라면, 어머니를 공경하고, 어머니가 행복하게 사시도록 해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면,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자녀가 있는 엄마라면,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앙드레 모로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 기 도 ]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부모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부모님의 인생을 보면서, 가난과 배고픔과 배우지 못한 서러움을 안고 사신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꼈지만 정작 존경하는 마음을 품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도리어 부모님을 슬프게 해 드렸습니다.
웃게 해드린 기억보다 한숨과 눈물을 흘리게 했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
부모님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존경하는 마음을 품으라고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섭섭했던 일은 우리 기억에서 지우고, 부모님의 수고한 것들을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특히 이민 와서 외롭게 사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내 부모라는 넓은 생각을 품게 하여 주소서.
하루 하루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도록 장수의 복도 내려 주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모든 가정마다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