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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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Fruits of Love)

작성자
admin1
작성일
2017-06-11 14:39
조회
205

  (주일에 선포된 말씀)                                               2017611

 

   사랑의 열매


 

( 고전 13: 4 ~
11 )

 

 


오늘날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병들었다는 점입니다

사랑이 병든 이유는
사람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문제들로 가득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겠지만, 모든 문제의 시작과 뿌리는 인간성 상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람됨이 나빠지고, 병들었다는 증거는 그 사랑이
증명합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사랑을 하기 때문에 자신도 죽이고 남들도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가 가까우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24:12)

 

사도 바울도 말했습니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딤후3:1~5) 

한 마디로 인간미가 사라지고 인간성이 파괴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자신이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합니다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를 비방하는 사람들의 논리에는 언제나 자기 자신의 문제는 배제되어 있습니다

내 탓이 아니라 남 탓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 자신에게 있다고 알려줍니다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입니다.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인 내가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변화되기를 기도할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Agape)입니다

그 특성을 오늘 본문이 설명합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에로스(Eros)입니다. 에로스는 자기 욕망에서 출발하여

자기 만족을
목적 삼고, 인간을 속박합니다. 마침내 증오와 원망으로 끝납니다

문제는 교회를 다닌다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 에로스적인,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자기 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례)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살로메』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성경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살로메는 헤롯 왕의 왕후 헤로디아의 딸입니다. 헤로디아는 원래 헤롯의 이복동생 빌립의 아내였습니다

그러나 자기
남편의 형인 헤롯 안티파스가 더 큰 것을 보고 남편을 버리고 안티파스와 결혼합니다

이런 어머니의 딸인
살로메는
‘나는 어머니가 선택한 저 의붓아버지보다 더 크고 더 높은 사람과 결혼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그래서 온 유대땅을 둘러보는데, 그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대 털옷을 입고 

광야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한 남자가 보였습니다. 목소리는 우렁차고, 그 앞에 수 많은 군중들이 꿇어 

엎드려 회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이 남자야말로 야성미가 넘치고, 강한 남자라고 느꼈습니다. 살로메는 그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살로메에게 전혀 관심조차 주지 않습니다. 살로메는
끈질기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매번 거절당하자 끔찍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헤롯의 생일 잔치에 춤을 추고

헤롯이 무엇이든 소원을 말하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하자, 세례
요한의 목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세례 요한의 목이 쟁반에 받쳐져서 그녀에게 오자, 그녀는 피가 철철 흐르는 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춥니다

이것이
줄거리입니다. 작가 오스카는 에로스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높은 것을 갖고 싶어하고, 갖지 못하면 빼앗고, 죽여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려는 이기적인 사랑.

남을 죽이고 자신도 죽어가는. 에로스 사랑의 끝은 허무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참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  십자가 ) 사랑이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요한1
4:8-9)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5:8)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이 되셨습니다.

죄 많은 우리는 아직도 내가 의롭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싸웁니다.

부부가 서로 다툽니다. 부모가 자녀가 서로 자기 입장을 내세웁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측과
일하는 측이 서로 자기 입장만을 고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매달려 죄인의 신분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참 사랑은 이렇습니다. 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보다는, 상대방의 허물을 내가 끌어안습니다.

내 유익을 위하여 상대방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당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한 모든 사랑은 사람을 기쁘게
만듭니다. 행복하게 해줍니다. 편안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편안한 사람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늘 자기 입장만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같아도, 실상은
자기 체면이 앞섭니다

욕 얻어 먹을까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행동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간을 잘 지키는지, 약속을 잘 이행하는지, 이런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서 그런지 살피십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편안합니다.

자기 자신이 편안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고통도 있습니다. 환경도 열악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한 것이지요. 감격합니다.

 

◈ 우리는
<
복음> <율법>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 사랑해야 복 받는다. 그러니
사랑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율법입니다

계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니까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사랑 받을만한 행동을 했건 안 했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나에게 자격이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때문에,

죄 많은 나조차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마음씨가 착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내가 예뻐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내가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나에게는 사랑을 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도 없습니다. 자질도 없습니다. 조건도 없습니다.
이유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격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사랑하면 복 받는다고 가르치는 것도 복음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나를 지금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죽. 변함없이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참 사랑을 받을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생명력이 넘칩니다. 활발합니다. 건강합니다. 자유합니다. 기쁩니다.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건강한 신앙이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신앙입니다.

 

병든 신앙이란 늘 울상입니다. 간혹 교회에 와서 기도만 하면 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슬픈
일이 있느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그저 기도만 하면 눈물이 나온다는 거에요

나만 보면 우는 아이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기쁘시겠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소원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항상 싱글벙글 기뻐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6~18)

 

돈 안 들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봉사는 웃어주는 것입니다. 밝은 미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늘 밝게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요즘 힘든 일이 있다 해도, 하나님께

보호받고, 사랑받고
있는 우리는 분명 축복받은 사람임에 틀림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옆 사람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선물은 환하게 웃어주는 것입니다

치아가 스무 개 이상 보이도록 미소를 선사하겠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    아가페 사랑은 상대방을  ( 자유 )하게 하며, 성숙한 사랑은 아름답다.

 

 

 

(남자들만)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고전13:4)

 

(여자들만)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고전13:5)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하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진실한 사랑을 받습니다

거짓되고 병든
사랑은 사람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거룩한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은혜입니다. 놀라운 선물입니다.

 

아가페 사랑은 성찬식에서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주시고 살을 떼어주시는 그런 사랑입니다.

거룩합니다. 순결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타적입니다. 숭고합니다.

소설 『살로메』를 쓴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사랑은 성찬이다. 받는 자가 무릎을 꿇고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을 받는 입술이나 마음에서

‘주여, 저는 낮은 자입니다.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하고 감격의 소리가 울려나와야 한다.

 

예수님이 왜 나를 사랑하실까?

▷ 어떻게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 모진 고통을 견디셨을까?

도대체 나는 이 사랑의 신비를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우리는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고귀한 희생인지, 그 가치를 다
계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계속하여 나에게 이 메시지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문자로, 성령의 감동으로, 수 많은 사건을 통해.

심지어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고통의
계곡을 통과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 왜 그랬을까, 두고 두고 곱씹어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한심하고 창피했을 것입니다. 쓸쓸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갈릴리 바다로 되돌아갑니다

연약한 인간 시몬으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한 것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찾아가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질문만 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실, 예수님의 이 질문에는 대답도 다 들어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도 담겨 있습니다.

 

※‘네가 왜 나를 모른다고 했는지 깨달았느냐?


그 이유는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은 했지만, 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거지.

나를 존경하고 따르되,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따랐기 때문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성숙한 사랑이 아니라,

내 만족을 위해 상대방이
필요했던 미숙한 사랑을 했기 때문이란다.

 

베드로야, 너는 앞으로 큰 일을 할 사람이다.

앞으로 큰 일을 하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진실한 사랑을 하면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사랑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하나의 질문 속에, 근본 원인도 알려주시고, 해결책도 알려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왜 두려움을 느낄까요?

   우리는
왜 삶이 허무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왜 자주 실망하는 걸까요?

 

이 또한 해답은 십자가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사랑이 내 가슴에서 타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기에 삶이 허무한 것입니다.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도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식고 바라는
것이 많으면 낙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실망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진실한 사랑에는 낙심을 극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피곤을 이길 수 있습니다

봉사하는 분들은 늘 주님의 사랑을 안고
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세상이 아무리
험해져도, 우리는 이 세상보다 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로막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으로 이기셨습니다.

이 세상이
망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 기 도 ]

 


하나님,

우리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상처를 주곤 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랑이 없다고 불평하던 나 자신이 문제였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이기적인 에로스 사랑에서 벗어나, 십자가 사랑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할 때도 부분적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항상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