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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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Peace in the heart)

작성자
admin1
작성일
2017-06-04 14:09
조회
199

 (주일에 선포된 말씀)                                                201764

 

   마음의 평화


 

( 4: 4 ~ 7
)
 

 

 


예수님은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지내실 때에도 그들의 말과 평가에 따라서 휘둘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살지 않으셨습니다. 좋은 평판을
듣고 싶거나 인정받으려고 

기적을 일으킨 적도 없습니다. 도리어 기적을 행하신 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군중들은 자신들의 배고팠던 욕구가 충족되자 예수님을
대통령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 곁을 떠나서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조용하게 기도하며 하나님과 단 둘만의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마음의
고요함~.

 

풍랑이 일어 죽을 것 같았던 위태로운 배 안에서도
주님은 고요함과 침착함을 유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신경질적으로 소리쳤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주님은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4:40)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기만 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예레미야 29:11~14. 새번역성경)

 

예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6:26)

 

우리가 주님을 잘 믿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서 성공하고 부자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반드시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평화>입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요한14:27)

 

우리가 직면한 날마다의 문제는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하며 흔들린다는 사실입니다

외로워서 사랑을 하지만, 이 사랑이 얼마나 갈지 우리는 불안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보험이나 사회 안전망(사회복지)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능력있고 우리를 사랑하며 신뢰할 만한 분은 주님입니다.

 

주님이 주시려는 이 평화를 여러분은 받으시고 날마다
누리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 비결을 알려주십니다.

 


 

 

1.    내 마음을 내 맘대로 하지 못한다. 모든 평화의 뿌리는하나님  )이다.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5:30)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되어야만 한다는 아집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내 바람과 기대대로 행동해주기를
바랍니다. 내 자식이, 내가 그토록 사랑하고 헌신했던 그
자녀가

내 소원을 알아주고 행동해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말 그래서는 안 됩니다.

내 뜻대로 다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 이러한 이기적인 생각들이 성취된다면 

세상은 오늘을 넘기지 못하고 망하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능력이 무한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에게 있는 능력을 내 맘대로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천사들을
동원하여 로마 군인들을 물리칠 수 있었지만, 스스로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지가 강하신 분이셨지만,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 뜻에 굴복시키셨습니다

살려는 의지, 죽고 싶지 않은 의지를 스스로 꺾으셨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셨습니다.

 

☞ 이렇게 되기까지 주님은 피눈물 나는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26:39)

 

♡ 예수님께서 마음의 갈등이 없으셨던 것은 아닙니다. 고뇌하고 번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길에 설 때마다 언제나
자신의 욕망을 하나님께 내려놓았습니다

나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그 소원.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 하나님께서 포기하실 수 없는 사랑

인간에 대한 긍휼과 자비심. 예수님은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고, 무엇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6:38)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6:39-40)

 

♣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아마도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 아닐까요?

성경에서도 이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잠언16:32)

 

자동차왕 <헨리 포드> 84세로 죽기 직전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가
노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하자, 사람들이 건강의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적당한 운동, 적당한 음식, 신선한 공기. 그리고 마음의 평화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마음의 평화입니다”

 

성 프란체스코는 어느 날, 우물에서
물 긷는 여인을 관찰했습니다. 그녀는 물통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작은
나뭇조각을 물위에 띄우고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습니다.왜 저럴까

궁금했던 프란체스코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왜 물항아리에 나뭇조각을
띄우고 갑니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항아리가 흔들려도 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죠.

항아리가 흔들려도 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면,
나뭇조각을 물 위에 띄우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귀중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격노가 일어날 때,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 때,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띄우면
되겠구나”

 

나를 사랑하셔서, 나무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예수님.

나를 위해서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는 주님.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시험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계시는 주님.

그 주님을 내가 의지하면, 주님은 반드시 우리 마음을 고요하게 해주십니다.

 

이 세상 그 누가 흔들리는 내 마음을 바로 잡아
줄 수 있겠습니까?

높아지고 교만해진 내 마음을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습니까?

비참하고 상심한 우리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 여러분은 오늘부터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다스려달라고 의지하시겠습니까?

 


 

 

2.    하나님은  감사  )하는 사람에게 평화와 복을 주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4:6-7)

 

사람이 감사하기 어려운 시기가 있다면 아마도 몸이 아플 때 아니겠습니까

평소 인품이 좋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병이 들고 괴로우면 신경질적이 되어 버립니다. 화를 잘 내고, 예민해지죠.

뉴욕의 부룩클린 교회를 담임했던 에반스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결장암에 걸려 24개월 동안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간에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4가지의 투병 신조를 만들었습니다.

 

(1)나는 결코 불평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2)나는 집안의 분위기를 밝게 유지할 것이다.

(3)내가 받은 축복을 헤아려 감사할 것이다.

(4)나는 질병을 유익한 것으로 바꿀 것이다.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 우리의 인간성은 바닥을
드러냅니다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반스
목사님은 우리가 고통 중에 있다 하더라도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불치의 병에서 회복되기 위해서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비록 질병을 안고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약한 자기 자신과 굳게 약속하고 실천한
것이지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말을 하기로.

 

(사례) 10년을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남편이
교회 나와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도 이 소원을 기뻐하실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지만, 웬일인지 아무리 기도해도 

남편은 변화될 기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술에 취해 밤 늦게 집에 들어오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곤 했습니다.
술 취한 남편의 시중을 드는 일은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술 취한 남편은 골아
떨어지고, 난장판이 된 집안을 정리하고 나자

자신도 모르게
신세한탄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님, 저는
언제까지 이 모양으로 살아야 합니까?
부인은 울면서 탄식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하는 중에 갑자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더랍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하셨지….’ 

그래서 불평하며 드리던 기도를 고쳐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할
일은 아무 것도 없지만 죄우지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자, 스스로 뭐가 감사할까? 마음에 감동이 오더랍니다.

 

그래도 과부
신세보다는 낫지 않을까? 지금은 저 꼴이지만, 언젠가는 사람이
될는지도 모르지.

저렇게 고주망태가 되어서도 집 찾아오는 것 보면 신기해~. 토요일은 얼마나 술을 마시는지,

주일 날은 꼼짝 못하고 누워서 집을 보니까,
나는 교회 나가라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랍니다. 밤중에
혼자 앉아서 실실 웃고 있는데

그 때 잠 자던 남편이 깼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어두운 방 안에서 실실 웃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편이 물었습니다. “왜 웃는 거요?
“당신하고 사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그래요~.” 

그 부인은 방금까지 자신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남편에게 모두 말해주었습니다

남편이 부인의 말을 다 듣고 나더니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나도 예수 믿어줄께~.” 

그 부인은 목사님께 가서 간증을 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10년을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시던 하나님께서 한 번 드린 감사 기도에 응답해 주셨어요.

(곽선희목사 설교집, 두 예배자의
관심
에서 인용)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평화가 도망갑니다.

평화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안정감을
되찾으려면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정을 세심하게 공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토네이도 같은 회오리 바람 속에서도 우리에게
잔잔한 기쁨을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가 평강을 누리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 평강의
비결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온 정신력을 집중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바라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 가운데 가장 좋은 복은 우리가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복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15)

 


 

 

[ 기 도 ]


 

하나님,

일이 내 맘대로 안 될 때는 짜증이 나고,

일이 내 맘대로 풀릴 때는 불안감을 느꼈던 저희들입니다.

불안과 스트레스와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강을 누리는 비결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변해가는 세상을 바라보거나 흔들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하시고

모든 평화의 뿌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고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적 평강을 우리 각 자에게 내려주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의지를 주시고,

고요함과 침착함과 담대함을 갖게 하여 주소서.

어떤 경우든 감사하고,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