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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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켄(Spokane) 소개

스포켄(The City of Spokane) 시는 미국 서북쪽 워싱턴주(The State of Washington)에 소재하며, 록키 산(Rocky Mountain)에서 흘러내리는 스포켄 강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북쪽 캐나다 국경으로부터 92마일(148 Km) 떨어져 있고, 동쪽으로는 아이다호(Idaho) 주에서 불과 20마일(30 Km), 서쪽 시애틀에서는 280마일(450 Km) 떨어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이 처음으로 제정되고 시작된 도시이고, 닉 네임이 라일락 도시(Lilac City)입니다. 봄마다 라일락 축제가 열리고, 단거리 마라톤 대회와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립니다. 인구는 백인들이 많고, 아시안과 히스패닉, 흑인들은 적은 편입니다. 의료산업이 발달했고, 종교는 기독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1개의 국제공항과 6개의 대학이 있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 다음으로 큰 도시이고, 미국 도시들 가운데 102번째 도시입니다. 2010년 인구 센서스 조사에 의하면, 208,916명이다. 주변 작은 도시들 인구를 포함하면, 인구 45만명의 중형 도시입니다. 19세기 말에는 금과 은 등의 탄광 산업이 융성했지만, 1974년도에는 환경 엑스포 행사(Spokane hosted the first environmentally themed World’s Fair at Expo ‘74)를 개최할 정도로 공해 없는 깨끗한 도시입니다. 1887년에 세워진 곤자가 대학(Gonzaga University)은 가수 빙 크로스비(Bing Crosby)와 대학농구로 유명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크리스마스에는 대부분 눈을 맞으며 보냅니다. 주변 어느 곳을 둘러봐도 산을 볼 수 있으며, 차갑고 깨끗한 강에는 송어(Trout)들이 삽니다. 호수가 많아 도시 주변에 수 십 개의 호수들과 50여 개의 골프장들이 있고,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이 주말에 즐길 수 있는 공원들이 많고 특히 여름에는 체리와 복숭아, 각 종 과일들이 풍성하게 열립니다.

지진이나 태풍, 토네이도 등의 자연재해가 없지만, 1984년 시애틀 남쪽 헬레나(Mt. St. Helens) 산에서 화산이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기후는 건조한 편이고, 겨울에도 화창한 날씨입니다. 스키장이 네 곳 있습니다. 의료 환경도 좋은 편입니다. 큰 종합병원들이 많아 아이다호(Idaho)와 몬태나(Montana) 주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스포켄에 와서 수술을 받는 일이 잦습니다. 대도시에 비하여 집값이 저렴하고, 아파트들은 깨끗합니다. 범죄율이 낮고 안전하며, 자녀를 교육하기에 좋은 교육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8년도 현재 스포켄에는 5개의 한인교회들이 있으며, 풀만에 2개, 트라이 시티에 4개의 한인교회들이 있습니다. 매 월 둘째 주에 부부 동반으로 식사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새벽마다 연합예배를 드리고, 여름에는 목회자 수양회를 가집니다. 한인회와 목회자협의회가 한인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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